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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글짓기 대회 독서감상문6학년/효자와 눈썹 없는 호랑이
작성자 *** 등록일 09.06.17 조회수 62

효자와 눈썹 없는 호랑이

옛날 어느마을에 한 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효자에게는 늙은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병에 걸려 눕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겨울때 어머니께서 산딸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효자는 산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눈은 쌓이고 눈이 내려 앞도 잘 보이지도 않고 더구나 겨울이니 산딸기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효자는 이제는 끝이구나 가로 생각 할 때 눈 앞에 꽃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꽃밭에만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꽃밭 가운데에 산딸기가 있었습니다. 그 산딸기를 조심이 따서 어머니께서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사를 불러 보니 호랑이 눈썹을 가라서 드시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효자는 호랑이를 만나로 고개를3개를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와서 효자를 잡아 먹겠다는 것입니다. 효자는 자기 사정을 얘기하고 자신을 먹는 대신 눈썹을 갈아서 어머니께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호랑이도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효자는 호랑이 등에 타서 다시3고개는 넘어가고 효자는 눈썹을 가져가 어머니께 드리고 자신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병이 나으고 효자가 나오니 호랑이는 다시는 사람을 않먹고 어머니를 잘 돌보시라고 하고 고개너머로 사라졌다. 그리고 겨울마다 그 이상한 꽃밭에 있는 꽃과 산딸기를 장터에 팔아 잘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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