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를 위한 배려

내가 어린이를 위한 배려를 읽게된 동기는 내가 3학년때 맹장수술을 했는데 그때 염혜윤 선생님이 병문안을 오시면서 이책을 사오셨다. 제일 처음 받았을때는 이런책을 좋아하지 않았었지만 5학년이 돼서 이런책이 좋아졌다. 이책을 읽은후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위예나라는 사람인데 6학년이다 이 사람은 6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회장, 부회장을 놓치지 않을 만큼 대단했었다. 그렇지만 배려를 모르고 자신만아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6학년 회장선거에서 떨어지고 바른생활 부장이 되었다. 바른 생활부는 예전부터 없애느냐, 마느냐를 두고 말이 많았던 학생회 자치부 중 하나이다.그래서 위예나는 충격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위예나는 이 바른생활부장을 하면서 배려심을 갖게된다. 처음에는 짜증나하고 불평만했지만 정말 ㅍ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정말 적극적으로 활동을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서 나도 이런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나는 별로 친절 하지도 않고 배려심도 없다 이제부터라도 커가면서 배려심을 더 많이 키워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