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장인혜 '나의라임오렌기 나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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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09.11.06 | 조회수 | 45 |
옛날에 제제라는 아이와 그아이의 형 또또까가 있었다. 제제는 원래 착한 이이라고 소문이 자자 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나쁜 놈이니 못댄놈이니 이런다.제제는 큰누나에게 매일 혼나고 매를 맞는다.어느날 제제는 또또까 형이랑 놀고 있었다. 또또까형은 휘바람을 불고있는데 제제가와 서 "형 근데 형은 왜 이렇게 휘바람을 잘불어??" 라고 물어보니 또또까형은 너의 입모양이 나오지않기때물이라고 했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제제는 형에에 또 물어보았다. "형 철드는 게 힘들어 '라고 울어보니 형은 묵묵히 있었다. 제제는 집으로 돌아와 작은 누나의 사랑을 받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우와 놀고 자고 있었다. 엄마와 아빠는 제제에게 관심도 안주고 그러게하는지 잘이해가 안 됀다. 제제는 작은 누나의 사랑만을 받을 까 나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이다. 그냥가출을 하고 말지 제제는 매일을 라임 오랜지나무와 함께였다. 제제가 엄마와 아빠의 품으로돌아오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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