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서 웃기고 부끄러웠을 꺼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은 기덕이린 아이가 있었는데 학교가기전에 체변봉투에 담아갈 똥을 누고 있었는데 기덕이는 힘을 주어도 똥이 않나와서 계속 힘을 주고 있었는데 험마가 "학교갈 시간이다, 빨리나와"라고 하여서 기덕이는 할 수 없이 그냥 학교에 갔다. 선생님께서는 반장에게 체변봉투를 거두라고 하시고 그리고 체변봉투를 안 가져온사람은 나오라고 하셔서 기덕이를 포함한 7명이 나왔다. 선생님의 손에는 회초리가 있었다. 그래서 기덕이는 더욱더 긴장을 하였다. 그때 기덕이가 좋은 생각이 났었다, 선생님께서 기덕이 앞에 섰을때 기덕이는 "사실은요,아침부터 배가 슬슬 아팠어요,그래서 똥을 누었는데,그만 설사가 나와서....."라고 대답하자 선생님은 "음...알았어."하시고 기덕이 앞을 지나가셨다. 사실은 이 수법은 예전에 형이 써 먹었다는 수법이 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고함을 지르셨다."지금 당장 화장실로 가서 대변을 받아와!,자 신문지와 성냥개비 하나씩 줄테니까 잘 담아서 체변봉투에 담아와. 대변 못 받은 사람을 화장실에서 나오지마."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아이들은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때 한참 있다가 고람소리가 들렸다. 기호가 똥을 누은것이다. 그리고 또 조금 있다가 기범이도 똥을 누으고서 갈라고 했던 기범이를 기덕이가 잡았다. "기범아, 니 똥 남은거 아직 안 버렸지? 내가 구슬10알 줄테니 니똥 나한테 조금 팔아라." 기범이는 다행이 기덕이에게 똥을 조금 팔았다. 그리고 몇일 있다가 체변봉투 검사결과가 나왔다. 근데.. 선생님손에는 이상한 병하나가 있었다.그리고 선생님께서 기범이와 기덕이의 이름을 부르셨다. 그의외의 아이들도 많았다. 근데.. 선생님의 말씀은"기생충약이다,6알씩 먹고, 점심,저녁을 먹지마라."라고 하였다. 약을먹고 돌아온 기덕이는 후회를 하였다. 다음검사때는 절때로 이렇게 하지 않을것이라고 다짐을 하였다. 기범이는 미안했던지 수업시간에 중간에도 가끔 기덕이르 쳐다 보았다. 기덕이는 그런 기범이에게 주먹을 쥐어 보았다 사실 기덕이는 속으로 웃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체변봉투가 사라졌지만, 만약에 지금 검사를 한다면 나도 기덕이 처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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