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로 출세한 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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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09.11.09 | 조회수 | 104 |
나는독후감을 쓰기위해 내방에서 책을 찾아보았다.그러다가 아주 재미있는 위인동화 한편을 발견하였다.장영실에 관한이야기이다.
글은 정성환,그림은 김경신이다.옛날에 손재주 많은 소년이 있었다.소년의손에 들어가면 뚝딱뚝딱 연장이 만들어지고 망가진 물건은 쓸모있는 물건이되어 나왔다.하지만 이렇게 손재주가 좋아도 소년의 신분은 노비였다.소년은 자기 신분을 탓않고 열심히 노력하였다.그렇다가 손재주 많은 소년은 세종 임금님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다.소년은 궁궐로 들어가게 되었다.세종은 장영실 에게 천문 관측기게 연구를 부탁했다.장영실은 혼천의를 완성했다.그뒤 장영실은 물시계도 만들었다.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귀 뒤 10년 후 자격루도 만들었다. 또 44년 측우기 수표 발명으로 홍수 피해를 줄였다.
장영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노비 신분을 넘고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 가지 발명을 한 점이 말이다. 사실, 장영실이랑 인물조차도 몰랐던 나인데 훌륭한 인물을 안 것 같아 뿌듯하다. 별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인데 였날 사람들은 이렇게 해서 관찰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신기했다. 장영실은 너무 훌륭한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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