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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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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를 읽고
작성자 *** 등록일 10.11.09 조회수 67

                                          『파브르』

파브르는 1823년 남프랑스 상레옹 마을에서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났었다.

파브르는 마음이여린 농부였지만 모친은 반대로 성깔이 있는 사람이였다.

집안살림이 더어려워지자 파브르는7살이였다. 그리고파브르는

루에그르에 가서 조부모님에게 맞겨젓다.이 조부모의 집에서는 많은 동물을 길렀는데 어린 파브르의 좋은 놀이 친구가 되었다. 동물이나 곤충에 관한 풍부한 관찰력은 이 무려부터 자연스럽게 마음 속에서 자라난 것 같다.

7세가 되자 파브르는 다시 부모가 사는 상레옹에 돌아와 리카르 선생의 학교에 들어갔다. 이 선 생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지주의 땅을 관리하면서 농작물을 수확하거나 교회의 종 지기와 시계의 수리까지 하는 식이었다. 이 무렵부터 파브르는 무엇인가를 모으는 일에 몰두하였다.

여전한 가난 속에서도 파브르는 열심히 공부하여 16세때 아비뇽 사범학교의 급비생 시험을 치러 1등으로 입학하였다.
아비뇽 사범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는 카르팡트라스의 국민학교 교사 가 되었다. 그러나 카르팡스트라 시의 재정이 차츰 약화되어 국민학교의 문을 닫아야 했기 때문 에 코르시카 섬에 교사자리가 나서 그곳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그는 식물과 조개의 채집에 몰두하였다

그리고 파브르는 곤충학자가돼었다.          

《다음엔생각이안남니다.》

[제가파브르별명을지우겟습니다]

[브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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