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월 8 일 월요일 , 나는 학교도서관에서 '우리아빠' 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 어렸을때부터 소아마비에 걸려 걷지를 못하였던 아빠가

학교에서-학부모와달리는 마라톤을 하기로하였다.

하지만,엄마는 늦둥이를난 동생을 보기위해 오기는힘들지만.

아빠는 소아마비여서 같이뛸수가없었던것이였다.

많이 실망한 주인공은 혼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를하였다.

그순간 아빠가 선그라스와 헬멧을쓰고 앞바퀴까지달린 멋진 휠체어

를

끌며 오른손을 흔들고계셨다.

여기서부터 감동은 시작이였다.

아빠가 내리막길에서 내려오시다,청설모 한마리가 지나가는바람에

놀란 아빠는 큰 웅덩이로 빠져버렸던것이다.

그래도 아빠는 '아들에게 포기하는 모습은 보여주고싶지않습니다.'

이런말을 걷내고서 힘든 오르막길까지 아픈 두손으로 바퀴를밀며

올라갔다. 담임선생님께서 도와준다는 말을 듣고서도

자기힘으로 올라간다는 말을 듣고 정말 감동적이였다고 생각했다.

난 그 글을읽고서 깨닭은점이 있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은 어떻게해서라도 멋진모습,목숨이라도

걸수있는모습은 기본적으로 보여줄수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