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
|||||
---|---|---|---|---|---|
작성자 | *** | 등록일 | 10.11.09 | 조회수 | 48 |
제목:헬렌켈러 헬렌켈러는 6월 27일에 태어났다. 헬렌켈러는 2살때부터 아주 심하게 병을 앓고 난뒤부터 불행이 오게되었다. 헬렌켈러는 보지도,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헬렌켈러는 들리지도,보지도 못해서 답답했을것이다. 그래서 밥을 먹을때는 기분이 안좋으면 밥상을 엎어 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7살때는 설리번 선생님을 만났다. 조금씩, 차근차근 물건을 만지면서 설리번 선생님께 배웠다. 13살때 설리번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갔다. 이유는 교육을 받으러 가야되서 이었다. 24살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 하였다. 헬렌켈러는 여러가지 운동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결국은 88세때 세상을 떠났다. 나는 전에도 장애인들을 보고 신기하다는 생각만 하였다. 하지만 언제, 누가, 어디서 장애인이 될지모른다. 내가 장애인이 될수있는것이다. 장애인은 창피한것이 절대 아니었다. 헬렌켈러는 장애인이라는 병을 앓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부어주신 아주 훌륭한 분이시다. 나도 헬렐켈러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물을 많이 부어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이전글 | 미술관에서 물놀이 |
---|---|
다음글 | 에디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