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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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0.11.09 | 조회수 | 44 |
미술관에 물놀이 여름이 었다. 너무 더워서 할머니 하고 손녀는 수영장에 갈려고 할머니가 수영복를 가지로 갔다. 근데 수영장에 사람이 많아서 못 들어 갔다. 그래서 할머니가 미술관 옆에 있는 수영장에 가자고 했다. 미술관에 도착한 뒤에 할머니는 쇼파에 앉아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손녀는 미술관를 둘러 보았다. 그때 손녀 눈 에 들어온 그림이 있었다. 그건 바로 수영장 처럼 생긴 곳 이 었다.손녀는 그 그림에 들어 갔다. 참 신기 했다. 그림고 작은 오둑막에서 수영 복을 갈아 입 었다. 손녀는 물 속 에 푸덩 하고 빠졌다. 그리고 나와 다. 근데 액자가 기우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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