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집에 평범한아이가살고있었다.

그런데    그여자아이는 학교 끝나고 집에들어가려고 문을열자,,,

여자아이의 엄마가 고통을억누르며 그예쁘던엄마가 머리카락이없는체로

울고있었다.. 큰충격을받은아이는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갔다.

잠시뒤...  아이가  진정된모습으로  엄마에게 왜이런모습으로  있냐고물어보았다.

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엄마는  사실........  외계인이야....  

거짓말하지마!!   엄마는 아프면서  맨날거짓말만해!!  

아니야... 엄만 우주에있는 행성에있다가 잠깐 지구에와서

쉬다가갈려고했는데..   너네아빠랑결혼해서  너를낳은거지...

하지만 다시행성으로 돌아가는걸  잊어버려서   그런거란다,,

아이는 조금씩조금씩  엄마에말을  귀기울여듣기시작했다,

.근대  왜아까  아파했어?? .......................

다른행성에서 살다와서 지구에공기가 엄마를 아프게한거란다,,

  엄마는 이제  빨리  행성으로 돌아가야해...

아빠가밖에서  얘기를  듣고는   아이에게   말했다.

엄마는 내일   행성으로 돌아가야해.. 그러니까 내일 가짜  장례식을 할거란다,,,

알겠지?

장례식을치뤘다,,,  정말  아이에 아빠는 가짜장례식인데도

열심히 연기를 했다.  미안해!! 여보!! 

아빠에 연기에  아이도 모르게 펑펑 눈물을  흘렸다....

엄마랑 즐겨가던 산에 올라가  나무에게  엄마랑  얘기를했다.

엄마  나너무 슬퍼......  어떻게.....  

미안해..... 엄마이제갈꺼야....  좀만  기다려.... 알겠지.?

그러자 아이는  다시 집에서 계속 기다렸다,,,  계속.........

<엄마에아픈모습을 보이기 싫어  엄마가  외계에서왔다고 거짓을말했다,   원랜,,,,  엄마는  백혈병이걸려  얼마 못사게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