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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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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실'를 읽고 나서
작성자 *** 등록일 10.11.17 조회수 4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찾다가 재밌어보여 읽게 되었다.

주인공은 미즈키이다.  이름이 미즈키라서 일본인 같았다. 하루히와 미즈키는 친한 친구인데 같은반이다. 그런데 그 반의 담임 선생님이 하루히만 좋아해서 하루히를 놀리는 교코삼총사가 되어서 같은반 친구들을 모아소 하루히를 놀리고 하루히는 왕따를 당했다. 담임 선생님은 그 사실을 모르고 계셔서 하루히가 왕따를 당해도  아무 것도 모르셨다. 그런데 교코삼총사가 하루히를 화장실에 가두어 나서 그 사실은 들통나 버리고 선생님께 말을 해서 하루히와 교코삼총사 미즈키가 친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교코 삼총사나 미즈키였다면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해 단짜친구도 왕따 안 시키고 사이좋게 놀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선생님이라면 반 친구들을 모두 좋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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