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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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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잘하는 신기한시골아이 미국에가보다(반기문사무총장님처럼되고싶어요)를읽고
작성자 *** 등록일 10.11.18 조회수 60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아 역시 반기문 총장님께서도 노력을 많이하셨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 때 영어시험 결과를 듣는날이였다. 다들25점,33점등 50점을 모두 못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반기문 총장님은 75점을 맞으셨다고 한다.그래서 영어선생님께서 교무실로 불러 반기문총장님의 어깨를 다독이며 "너 정도 실력이면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교에 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포기하지말아"고 말하셨다 그말을 듣고 총장님께서는 자신감이 생기셨다 이유는 총장님의 영어실력을 평가를 해주시는 분은 한분도 없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영어선생님의 수업때는 열심히듣고 또 많이 따르셨다. 열심히공부한 덕분에 영어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울수록 높 은 점수가 나올정도로 안정이 되었었다그무렵 4.19학생운동과 5.16군사정변이 일어나 사회는 혼란했었다. 이런 혼란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셨다. 그리고 영어선생님께서 교무실로 또 부르셔서 커서 무엇이되고 싶냐고 물으셨다.그런데 총장님께서는 꿈은 있었지만 못말하셨다.이유는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생님꼐서 외교관이 되는건 어떻니? 라고 물으셨다. 그걸듣고 총장님은 외교관 꿈을 키우셨다. 외교관의 꿈이 무르익을때였다. 영어선생님꼐서 "기문아, 미국에 가고 싶지 않니?" "전 서울도 못가보았는데요." "그럼 서울에 보내줄테니 미국에 가보지 않을래?" 이말을 듣고 총장님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미국이라는 나라는생각만 했었던 나라이기 때문이였다. 그것도 잠시어떻게 미국에 갈수 있다는 말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총장님은 돈 걱정을 하셨다. 영어선생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미국의 적십자에서 매년 세계각국의 청소년들을 미국에 초청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쉬운일이 아니었다. 서울에서 열리는 영어대회 입상을 해야하기 대문이다. 그래서 영어선생님께서는 총장님꼐 매일 영어신문을 읽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한 내용은 외우다시피 했었다. 드디오 충북대표로 나가게 되었다 총장님은 자신감이 생기셨다. 그리고 영어대회가 끝났다. 영어선생님뿐만아니라 긴장된 마음으로 총장님을 기다리셨다. "서울까지 가서 시험보느라 소생이 많았다. 시험은 잘 봤니?" "그냥 봤어요." 이런대답을 듣고 모두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그냥봤다'고 대답한것은 아주 잘봤을때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직 대회에서 공식적인 발표만 없었을뿐 미국에 가게될것이라고 믿었다. 내가 이책을 느낀점은 역시 모든 노력하면 다 되는것같다라고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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