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크루소를 읽고나서..... |
|||||
---|---|---|---|---|---|
작성자 | *** | 등록일 | 10.11.18 | 조회수 | 57 |
나는 이 책을 읽게되어 정말 좋다. 왜냐하면 4~5학년 국어교과서 책쯤에는 내가 읽은 소빈슨 크루소를 좀 줄인것이 였다. 그래서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이다. 로빈슨크루소는 1632년 영국의 요크시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로빈슨크루소의 어릴적 꿈은 선장이다. 그 이유는 바다를 무척 좋아했기 때문이다. 나도 바다가 무척 좋다. 하지만 로빈슨크루소의 아버지는 판사, 변호사가 되길 바랬다. 로빈슨크루소는 우연하게도 한 친구를 통해 선장님을 알게되어 항해를 할수있게 되었다. 몇일뒤 배를타고 가다가 폭풍우가 불어왔다. 폭풍우가 너무심하게 불었다. 로빈슨크루소는 무인도에 와버렸다. 아무리 다른곳으로 가보아도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로빈슨은 혼자있는 것 이 외로웠다. 그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어떻게든 살려고 노력했다. 로빈슨은 집을 만들려고 튼튼히 지을려고 했다. 결국집은 완성되고, 책상과 의자를 만들었다.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나는 로빈슨크루소 자랑스럽다. 27년이 지났다 이제 고향으로 가고싶었다. 나쁜 영국인들과 만나싸워서 배를 타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로빈슨크루소는 많은 일을 한 것 같다. 로빈슨크루소에게 본 받을 점이있었다. 그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것 이였다.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이 여태까지 제일 인상적이여서 너무좋았다. 앞으로 로빈슨크루소처럼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이전글 | "도깨비 방망이"를 읽고 |
---|---|
다음글 | 영어잘하는 신기한시골아이 미국에가보다(반기문사무총장님처럼되고싶어요)를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