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는 놀라웠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신기하게 사과도 주고 줄수있는것을 다주고 싶어한다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도 그렇게 줄수 있을만큼 다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줄려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 하기가 어려워서 포기를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자신을 잘르고 배고 그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나보다 대단한거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먹었다 이야기도 그렇게 길지 않고 재미도있고 교훈도 주고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사람들이 너무 대단해 보였다 그래서 나는 끝까지 다읽어 보았다 교훈을 얻고 공부도 잘해지는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국어도 조금늘었다 그래서 이책은 내 보물이라고 여길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읽고 조금 지난 날이엿다 학교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어주었다 나는 그책을 조금많이 본거같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집에 보관하고 있다 책을 사고 싶었다 그런대 나는 가기도 귀찬고 돈도 별루없어서 사지를 못한것이 아쉬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읽은것으로 만족을하였다 그런대 계속 읽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사기로 결심은 햇는데 그런대도 결심은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포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생일선물로 그걸받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생일 까지 기달리기도 짜증나서 그냥 안사기로 결심을햇다 그래서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포기하는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포기했는데 1한달 정도가 지나고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나한테 왔다 그래서 나는 너무기뻐서 나는 너무 좋앗다 그래서 이책을 여러번을 읽었다 그래서 나는 그 책때문에 너무 좋았다 그레서 그책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