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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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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뽑은반장
작성자 *** 등록일 11.05.24 조회수 1433

한 아이가 반장이 되고 싶어 했는데, 아이들은 그 아이를 별로 좋게 여기지 않았고  또 자기자신도 자격이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반장 후보에 출마하고 싶어서 자기 자신을 추천하여서 반장 선거 후보에 출마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부탁을하여 반장이 되었습니다. 그가  반장이 되었을때 다른 아이들은 잘못뽑았다고 하였지만  선생님께서는 이미 뽑힌 반장이기때문에,  한번 믿어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아이는 누구보다도 정말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더이상 잘못뽑은반장이 아닌 잘뽑은 반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더 이상 그 아이를 나쁘게 여기지 않았고 그를 성실하고 부지런한 아이로 여겼습니다.  우리가 생각 하기에 내가 못할것 같고 힘들것 같아도, 우리가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자신이 노력을 햐야할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으로 " 이런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비록 재능이 없어도, 자기자신이 힘든일을 다 이겨내고  노력을 열심히 한다면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실패를 하더라도 우릴 자신이 다시 그 위기를 아겨내고 다시 일러서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성공할수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온 아이처럼 사람들이 자신을 않좋게 보아도 우리가 성실하고 착하고 그 사람들에게 잘대해 준다면, 그 사람들은 더 이상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싫은 사람이 반장이나 회장이나 부반장에 뽑혔을때, 우리는    그사람을 싫어 하더라도 조금은 믿어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주인공 아이처럼 용기 있고 원하는 바를 이룰수있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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