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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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05.24 | 조회수 | 73 |
나는 헬렌켈러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헬렌켈러' 라는 책은 감동과 장애인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헬렌켈러는 생후 19개월 때 심한 열병을 앓았다. 그래서 그 뒤로 귀로 듣지도 못하고,눈으로 보지도못하고,말도하지 못한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 헬렌켈러를 도와 준 사람이 바로 '설리번 선생님' 이었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런켈러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다.. 헬런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을 통해 1900년 20세가 되던 해에 헬렌켈러는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의 옆에서 헬렌켈러가 못하는 것이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고,알려주고,있다. 헬렌켈러는 커서 사회 운동가와 여성 참정권 운동에 참여하며, 미국에 큰 우상이 되었다.. 헬렌켈러는 인종차별 운동에 참가하여 다른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헬렌켈러는 어린 나이에 여러가지 운동에 참여를 했다는 것이 나는 꿈도 꾸지 못하게 여러가지를 해서 헬렌켈러가 미국의 우상이기도 하고, 우리들의 우상이기도 한다... 난 헬렌켈러가 나의 큰 우상이다.. 옛 날의 위대한 사람들은 에디슨,유관순,김구,장영실,세종대왕, 등이 있다. 난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을 정말로 닮고싶다.. 헬렌켈러는 그 중에서도 유명한 사람이다.. 헬렌켈러는 내가 다시 생각을 해 보아도.. 정말로 대단하다... 난 헬렌켈러 라는 책을 보왔을 때 헬렌켈러가 심한 열병을 앓았을 때 는 깜짝 놀랐다. 왜냐 심한 열병을 앓았느데.. 어떻게 유명한 사람이 되었는지 말이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아!! 정말로 유명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헬렌켈러는 눈,귀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데.. 포기를 하지않고 여기까지 달려온 것이 우리들이 본받을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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