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가져온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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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05.24 | 조회수 | 67 |
나는 학교에 있는 '기억을 가져온 아이'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의 이름은 차근이란 아이인데 그아이한테는 아주 착하고 맘이 좋은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할아버지께서는 실종이 되었고 그후부터는 할아버지를 찾고 다녔다. 그런데 어느날 꼬마 무당 다래가 창고에서 할아버지를 받다고 애기하였다. 그후부테 차근이는 창고에서 할아버지를 찾아다니고 어느날 창고에서 책상옆에있는 흙벽을 밀어보았는데 기억의 호수에 가게 되었다 그호수는 엄청 아름답고 엄청큰 호수였다. 그호수를 지나서 삼신할머니를 만났는데 할아버지가 여기서는 유명하다고 말했다. 그까닭은 할아버지는 물건만드는솜씨가 아주 휼룡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삼신할머니가 머물을곳을 소개했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것은 여기서는 하루에 몇번씩 잔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여시서 하루가 지나면 실제 우리가 사는 곳에는 한달이 지난다는것이었다. 그래서 하루가 지나면 축제가 열리는데 처음에 열리는 축제는 할아버지를 못찾고 지나갔는데, 또 다음날 축제가 열리는 날에 가보았다. 그런데 저번과 달리 한곳에만 사람들이 몰려있던것이였다. 그래서 그곳에 가보았더니 낮익은 얼굴을 보았다. 그건바로 좀더 늙은 할아버지의 모습이였다. 그래서 다시 실제 세상으로 와서 실종되었던 할아버지를 찾고 친하지 않던 아빠와도 친해졌다. 나는 이책을읽고 차근이 처럼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이야할것같고, 친구를 도와준 다래도 정말 착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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