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레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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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10.17 | 조회수 | 81 |
나는 '할머니의 레스피'라는 책을 보왔을 때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줄거리를 점 점 읽어 갈수록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뒷 장에서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 부분은 조금 슬펐다.. 하지만 앞에 부분은 재미가 있으면서도 지루하기도 했다.. 나는 할머니의 레스피에서 할머니가 요리를 해주는 음식이 나오는데.. 나는 그 음식 중에서 처음 둘어보는 음식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왔다.. 내가 줄거리를 조금 말하자면 수연이라는 아이가 여름방학으로 할머니네 댁 으로 혼자서 놀러가게 되었다.. 하지만 수연이라는 아이는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할머니의 레스피라는 제목이 붙을 까닭은 수연이가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할머니의 요리가 맛있어서 수연이가 자기도 다음에 만들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 수연이가 만든 레스피는 할머니의 마지막 선물일 수도 있다.. 이제 수연이는 방학이 끝나서 집으로 올라가야했다.. 하지만 수연이는 할머니와 정이 들어서 집에 가는 것을 싫어했다.. 결국에는 집으로갔다.. 그 뒤로 할머니는 수연이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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