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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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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부채
작성자 *** 등록일 11.10.17 조회수 92

착한영감과 부자영감이 살았는데 부자영감은다른사람이 간절히부탁을하여도 집에들어가지도못하게하고 심술이아주많은영감이었습니다.반대로 착한영감은 사람들에게 친절하였습니다.어느날 지나가는 나그네가 방을묶게해달라고 착한영감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착한영감은 방을묶게 하여주었고 그사람은고맙다며 선물로 빨갈부채와 파란부채를 선물로 주었습니다.어느날 착한영감은 너무더워서 빨간부채를 설렁설렁부치며잠이들었습니다.깨어나보니 착한영감의 코가 밭에까지가있었습니다.이번에는 파란부채를 부쳐보니 다시코가줄어들었습니다. 이번엔 부자영감이 낮에 착한영감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 빨간부채와 파란부채가 욕심이나서 한밤중에 부채를 훔쳐갔습니다. 그다음날 빨간부채를 부쳤더니 하늘왕국까지 코가 올라가서 임금님이 그코를 보고 놀라 코를 묶어놓았습니다.그다음에 파란부채를 부쳤더니 부자영감이 하늘왕국으로 올라갔습니다.그런데 청소하던사람이 묶어져있던 코를 풀러버렸습니다. 그래서영감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부자영감은 자신의잘못을뉘우치고 다른사람에게 친절히 대하였습니다. 이책을읽고 나서 느낀점은 부자영감처럼 욕심을부리지말고 남을 배려하고 착하게 살아야하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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