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정말 욕심 많은것같다.남의 닭을 가져 가려고 온갖꾀를 다부리다니   엉뚱한할머니가 있어서 다행이지 욕심많은 할아버지는 호박씨를 까느냐고 손만 버렸지 잘됐다 욕심만부리더니 꼭이런사람들은 벌받기일쑤이다. 눈치없는할머니가 없었더라면 총각의 닭을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지금쯤 끓는 물에 암탉이 들어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호박씨를 먹이면 기억력이 안 좋아진다는것이 사실일까? 정말인지 알아보고 싶다 호박씨를 어떻게 구하더라도 꼭 실험해 보아야겠다. 총각은 할머니를 잘 만나서 암탉은 뺏기지 않았지 만약 눈치있고 천재인 할머니였다면 암탉은 벌써뺏겻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