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이유는 용돈의 가치를  알기위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의 나오는 주인공은 5학년누나와 그의동생 2학년이다. 5학년 누나는 항상 용돈을 일주일 받으면서 항상 부족하다며 더 달라고 했다. 완전이 경제 습관이 꽝이도록 돈을 마구마구 쓴다. 동생은 자기의 친구가 비싸고 좋은 것 을 산다며 용돈을 받고 싶다고 때를쓰자, 결국 참지 못한엄마가 할 수 없이 1주일에 3000씩 준다고하였다. 하지만 하루만에 돈을 다쓴 동생은 용돈이 부족 하다며 더많이 달라고했다. 당연히 엄마가 반다를 하자, 동생은 많은 방법으로 때를썼지만 다 소용이 없었다.다음날 친구가 홈알바를 해보라고했다. 홈알바는 집에서 하는 알바이다. 그래서 동생은 홈알바를 시작 했고 용돈을 벌었다. 어느날 그동생이 좋아하는 친구가 생일을 맞이 하게됬다. 다른사람은 비싸고 좋은 것으로 준비했다고 한다.동생은 그럴 돈이없다며 시무룩 해지자 엄마가 선물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생일파티날 동생은 연필을 샀지만 그것에 정성을 담아 생일친구이름을 붙였다. 생일파티를 할때 동생은 용돈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저금통에 저축을 하면서 돈을모아 저금을하기로 했다. 또 용돈 기입장에 그날 썼던 돈을 적었다. 정말 훌륭한 아이인거 같았다.

나는이책을읽고 용돈에 중요성과 가치에대해 알아봤다.  이제부터 나도 용돈을 받고 반은 저축하고 반은 잘활용 하기로 했다. 또 용돈기입장도 잘 쓸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