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팥쥐일기를 읽었다. 이이야기를 읽게된 계기는 표지와제목이 끌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읽어보니 재혼을 한 엄마가 어떤남자와 재혼을 했다. 그남자 한테는 딸이 있었는데 재혼한엄마의 딸도있었다. 그딸에 이름은 명아주 였다 .그런데 아빠가 바뀌자 이름이 채아주로 변했다. 하지만 아빠의딸은 이름이 채송화였다. 여전히 같은이름이었다 .그래서 이상한이름이 된 아주는 화가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엄마를 좋아하는 송화는 아주에겐 불여우로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아빠와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실려갔다.그런데 외상인 엄마와아빠는 중환자실에실려갔다 .근데 송화와아주는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와 아빠가 나오자 송화와 아주는 꼭 엄마와 아빠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 아주와 송화는 서로 서로 친구가 됐다 그리고 이 동화를 보고 느낀점은 아무리 싫어 하는사람이있어도 친해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과 오해는 하면 관계가나빠 질 수 있다는것, 그리고 아주처럼 나쁜행동이 아니라 정직하고 착하고 올바른행동을 해야한다는것을알았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자기스스로 만들어야 하는것을 알았다. 나쁜사람도 속 마음은 착한구석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것을 알았다.또 팥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팥쥐는 슬프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팥쥐가 처해있는 상황을 현재로 따지면 왕따와 비슷할거 같다 하지만 친구들이 따돌려도자신감을 갇고 살면 그것이 올바른 행동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힘들어도 일으켜줄 사람이있다면그것은 성공일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자신감만있으면 살수있다. 그리고 우리가 있다는것은 한줄기의빛이 우리를 향하고있기 때문일 거다.(이 말들 보고 쓴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