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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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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소년 오우이아 이야기(박은우)
작성자 *** 등록일 10.11.22 조회수 62

나는 이책을 읽었다.근데 표범소년이라는 이름의 뜻을 이 책을 다 읽을때까지 뜻을 몰랐다.그런데 그 해답을 마지막자에서 찾았다.바로 표범소년의 뜻은 어린군인과 비슷한 뜻이었다.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등에서 이 어린 소년,소녀들이 싸우는 것이다.이들은 서로 같은 동족을 적이되서 죽이는 거라 너무 슬프고 불쌍했다.대부분 납치돼거나 고아들을 이렇게 전쟁터에 내보낸다는 것이다.나 같은 아이들이 전쟁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이 책의 줄거리는 오우이아가 고아가 되는데 어떤 한 남자가 오우이아를 표범소년으로 만들어준다.그래서 오우이아는 표범소년이 되었다.또 마법의 물약을 먹으면 용기가 생기고 힘이 세진다.이 힘으로 전쟁도하고 싸우기도 한다.그러나 오우이아는 이런게 싫어서 친구들과 도망을 친다.도망을 치다가 어떤 한 남자를 만나고 싸우기도 하고 이 사건으로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 질기게 되었다.그러나 기적같게 한 신선을 만나 시간을 되돌려 준다.그래서 각자 집에 돌아간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생각을 하였다.내가 표범소년이 되면 어떨가?그런데 난  솔직히 표범소년이 되기 싫었다. 왜냐하면 매일 동물들과 전쟁들을 하고 다치고 난 이런게 싫다.편안히 살면 될것을 이렇게 헛되게 보내다 죽는게 싫다.난 이런걸 안하고 편안히 삶을 즐기면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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